[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숯불닭갈비 프랜차이즈 전문점 팔각도가 6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법쩐’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팔각도가 제작 지원한 SBS ‘법쩐’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과 ‘법률기술자’ 준경의 통쾌한 복수극을 담은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 출연진은 배우 이선균(은용 역), 문채원(박준경 역), 강유석(장태춘 역), 박훈(황기석 역), 김홍파(명회장 역)가 등장한다.브랜드 측에 따르면 팔각도는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 참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프랜차이즈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가구, 조명, 인테리어 소품 등 리빙에 관련된 전반적인 제품들을 소개하는 브랜드가 모여있는 경남 최대 규모 홈퍼니싱 타운인 김해가구단지 스타프리미어는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스타프리미어에 입점되어 있는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할인전을 진행한다.현대 리바트, 에몬스, 이노메싸, 카르텔, 템퍼 등 다양한 가구 브랜드를 최대 할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는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수입 가구 브랜드 역시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김해가구단지 스타프리미어 내에 입점되어 있는 템퍼 김해점에서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템퍼 김해점은 스타프리미어 A동 3층에 입점되어 있으며, 매장 내에 전시된 주요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가에 선보인다.행사 품목은 템퍼 매트리스, 침대 프레임, 모션베드 등 다양한 품목으로 준비되어있으나, 전시 리퍼브 상품인만큼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김해가구거리에 위치한 스타프리미어는 8000평규모의 쇼룸과 150대 동시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는 경남최대규모 홈퍼니싱 리빙타운으로 템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미국 AMERICA스페이스X, 143개 위성 한 번에 우주로 쏘아 올렸다미국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는 자체적으로 필요한 인터넷 전용위성뿐 아니라, 타사가 요청한 동물 및 컨테이너 이동경로 추적위성 등 143개의 소형위성을 하나의 로켓으로 묶어 지구 500km 상공위로 쏘아 올렸다.스페이스X의 일반위성 운송비용은 6,200만 달러(약683억 원)로 고가이지만, 이번에 운송한 200kg이 되지 않는 소형위성의 운송비용은 약 100만 달러로 일반 기업들도 목적에 따라 자체 위성을 지구 상공에 올릴 수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신개념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 플랫폼 ‘굳닷컴’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까사미아는 18년 3월 신세계 그룹 편입 이후 유통망 및 시스템 재정비, 상품 경쟁력 강화, 인력 충원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며 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33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 것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굳닷컴 론칭으로 온라인에서의 소비자 접점까지 확보하며 목표
[한국목재신문=강진숙 기자]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올해 초 선보인 신규 ‘디자이너스 컬렉션(DESIGNERS COLLECTION)’의 판매 매장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지난 3월, 까사미아는 고급화되고 있는 국내 리빙 시장 트렌드와 남과 다른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하이엔드 디자인 가구 컬렉션인 ‘디자이너스 컬렉션 by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PATRICIA URQUIOLA)’를 론칭했다.세계 디자인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파트리시
[한국목재신문=양이슬 기자] 까사미아(Casamia)가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PATRICIA URQUIOLA)’와 협업한 신규 컬렉션을 출시했다.까사미아는 국내 프리미엄 리빙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부터 ‘라메종(LA MAISON)’ 컬렉션을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 라인을 선보였다. 그 연장선상으로 올해 해외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스타일의 가구와 소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신규 컬렉션 주인공은 세계 디자인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파트
일본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又賀淸一씨(시마네현 합판협동조합회장)가 11월 14일 오후 0시 35분 폐렴으로 松江 시내의 병원에서 향년 90세로 타계했음이 뒤늦게 알려졌다. 일본목재신문에 따르면 장례식은 11월 19일 오후 2시부터 松江시 東津田町의 하쿠아이회관에서 거행됐으며 상주는 닛신(日新)그룹 대표로 장남인 又賀航一씨로 알려졌다. 영결식 일정은 12월 4일(토) 하쿠아이(博愛)회관에서 거행되며 자택주소는 松江시 北堀町 289-3이다.又賀淸一씨는 1914년 2월 21일, 島根현 益田시에서 태어났다. 島根縣立상업학교(현 松江상고)를 거쳐 1935년에 와카야마(和歌山)고등상업학교(현 와카야마(和歌山)대학)를 졸업한 후 당시 三井物産과 중국의 현지 합작회사인 '三五公司'(神戶)에 취직했다. 이후 2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