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소규모돌잔치, 고희연, 퇴임식 등 20명 이내 소규모 인원에 최적화된 공간인 성남 고등동에 위치한 연인의 정원이 이번년도 연말 송년회 행사 타겟으로 한 새로운 이벤트를 론칭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음료 주류 무제한 서비스에 관한 프로모션에 대한 기업 반응이 상당히 좋아 이번년도에도 얼리버드 혜택으로 음료 주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뿐만 아니라 2시간, 3시간, 6시간 간격으로 장시간 고객에게는 그만큼의 대관료 할인이 적용이 된다 하니 장시간 대관을 하는 사람에게는 합리적인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특별한 사람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것은 누구나 설레는 일이다. 특히 요즘은 다양한 웨딩문화가 생겨나면서 많은 예비부부들이 일생의 단 한번 자신만의 특별한 예식을 할 수 있는 웨딩홀을 찾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인천웨딩홀로 유명한 리움 하우스웨딩은 야외, 스몰웨딩, 소규모돌잔치 등 다양한 행사 를 특별하게 치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3,4,5월 잔여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자세한 사항은 업체측 네이버톡톡, 인스타그램, 전화, 카톡플러스친구, 방문 등으로 상담을 하면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8일 이석형 회장의 퇴임식을 진행했다.이석형 회장은 2014년 일반 조합원 출신 최초로 산림조합중앙회장에 선출, 2018년 재선에 성공했다.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4년 연속 흑자경영 달성, 상호금융 여수신규모 6조 1천억 원에서 12조 원으로 증대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여건을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재임기간 동안 산주와 임업인이 안정적으로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산림경영지도 체계를 개선했고, 회원조합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위탁형 대리경영사업의 정착, 조
김재현 청장,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 2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 점수는 10점 만점에 8.26점으로 지난해보다 0.15점 상승했으며, 2013년부터 6년 연속 1~2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김청장은 “산림청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호 차장, 국립새만금수목원 심포지엄 개최산림청(차장 박종호)은 지난 5일 전라북도 전주시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관련 전문가들과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목원 조성·운영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해안·염생식물
산촌경제 활성화 및 도시림 분야 전문가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월 17일 신원섭 前 산림청장의 자리를 이을 신임 산림청장으로 김재현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 교수(사진)를 임명했다.청와대는 “김재현 산림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 전도사로 유명한 산림학자로서 이론과 실천력을 겸비해 산림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임명 이유를 설명했다.김재현 산림청장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 진흥고를 거쳐 서울대 및 同 대학원에서 공부한 뒤 일본 쓰쿠바大에서 농학박사를 받았다.그는 1997년 건국대 산림환경과학과에 재직하면서 생명의 숲 공동위원장, 산림청 산촌생태마을 조성 사업 중앙 자문 위원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벌이며 산림청과 일찍이 인연을 맺었
동부지방산림청장을 맡아온 허경태 씨가 지난달 26일 지방청 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허경태 청장은 서울대학교 임산가공학과를 졸업 후 동대학에서 행정해가원 석사를 마친 뒤, 1995년 임업정책국 임산물유통과장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며 북부지방산림청장,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을 지낸바 있다.허경태 청장은 지난 2012년 1월부터 1년 9개월간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재임하면서 미래의 숲 육성과 선배와 후배를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대승적 실천문화를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솔홈데코, 김일견 부장 정년퇴임 지난 9월22일 한솔홈데코는 재무팀 김일견 부장의 30년 재직생활을 마감하는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 김 부장은 1977년 당시 전주제지 총무팀 신림과에 입사해 회사 생활을 시작한 후 제지 장항 총무과, 호남 사업장 소장, 지원팀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공장준공, 공장원료 공급 분야에 업적을 남김은 물론, 1992년 현재까지 익산본부에 근무하면서 한솔의 조림 및 원료관련 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정년퇴임식에서 김일견 부장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한솔홈데코 임직원 모두는 힘찬 박수를 보냈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과학부 정희석 교수의 30여년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정년 퇴임식이 지난 9월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