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7월 17일(금) 14시 여의도 산림비전센터(2층 대회의실)에서 목재기업을 대상으로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재분야 품질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진흥원에서는 목재·제지분야 KS인증, 목재제품 신기술 인증, 탄소저장량 표시, 목재생산업교육 등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목재기업의 품질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목재산업분야 인증관리, 품질경영관리, 신수요 제품(CLT&구조용집성재) 3가지 분야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
- 올해 목조주택 250여채 착공 목표- 5-STAR 품질인증, 더 많이 받을 것- 우수한 목조건축 기술 대중화 시키고 싶다 건축박람회 다수 참가로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다더존하우징은 창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목조주택 설계와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이용진 대표는 현재 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협회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수많은 목조주택을 시공하면서 더존하우징의 브랜드를 널리 알린 이용진 대표는 국내의 크고 작은 건축박람회에 여러차례 참가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친숙한 이미지로 각인돼 이제 ‘더존하우징’이라는 회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회사의 브랜드 입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택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각종 건축박람회에 지난 10여년간 지속적으로 참가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