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집성재 및 가구용 목재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서원목재는 피누스와 레드발라우를 새롭게 선보이며 가구시장에 기존제품과 차별성을 강조하며 주목을 받았다.그동안 수급이 불안정했던 알비지아(Albizia) 집성판재를 추가 수입 판매하고 있다. 12x1,000x2,240mm, 12x1,220x2,250mm 두 가지 규격으로 수입 판매하고 있다. 알비지아는 과거 오동나무와 함께 서랍재를 대표하던 수종이다. 알바지아 집성재는 연질임에도 수축 팽창 변형율이 적고, 요즘 사용하는 삼목 집성재와는 달리 옹이가 전혀 없으며 못과
인테리어 및 가구재 용도로 사용하기 적합품질 A급 제품, 검수부터 출고까지 꼼꼼히 체크집성재 및 가구용 제재목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서원목재에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수종의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서원목재가 이번에 공급하는 품목은 피누스(Pinus)와 레드 발라우(Red Balau) 집성판으로, 이 2개 수종은 시장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수종으로, DIY 및 가구 공방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피누스 집성판은 A등급으로 은은한 노란빛이 감도는 표면과 연한 나뭇결의 무늬가 돋보이는 목재다. 특히 계단재 및 인테리어재로 많이 사용되는 수종으로 레드파인 등 소나무 계열보다 저렴하면서도 단단한 강도로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피누스 집성판은 현지 주재원이
동남아산 목재 전문 수입·유통 업체인 서원목재(대표 김광옥)가 각 업체 및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 속에 인도네시아산 피누스 집성판을 꾸준히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서원목재가 제공하는 인도네시아산 피누스 집성판은 A등급으로 은은한 노란빛이 감도는 표면과 연한 나뭇결의 무늬가 돋보이는 목재다. 특히 계단재 및 인테리어재로 많이 사용되는 수종으로 레드파인 등 소나무 계열보다 저렴하면서도 단단한 강도로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서원목재가 공급하는 피누스 집성판은 현지 주재원이 직접 관리·감독해 변함없는 제품의 품질을 자랑하며, 제품의 문제 발생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해 믿고 구매할 수 있어 제품에 대한 신뢰가 높다. 특히 집성판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판재처럼 수려한 가공선을 자랑해 깨끗한 단면을 자랑한다.무엇보
피누스(소나무)(Pinus)속 목재의 기계적 성질 수 종함수율비중휨강도(㎏/㎠)휨탄성계수(1,000㎏/㎠)압축강도(㎏/㎠)Janka경도(㎏)비 고Pinus caribaea(Caribbean Pine)Green-786132344444 12%0.34~0.681,173157600563 Green-632113323- 12%-1,033137550- 12%-62064-- Pinus cairbaeaGreen0.68698118334-중앙아메리카산12% 1,06614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