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현대건설이 현대일렉트릭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차세대 전력인프라 및 에너지 신사업 분야의 공동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서명식에는 현대건설 에너지사업부장 손준 전무와 현대일렉트릭 배전영업부문장 박종환 전무 등 두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두 회사는 △신재생 발전 및 에너지 신사업 △스마트 전력시스템 개발 △국내 신송전 변전소 사업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현대건설은 현대일렉
13시 00분 현재 현대일렉트릭 현재가14일 13시 00분 현재 현대일렉트릭 종목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대비 -0.11% 변동된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 종목은 오늘 장 초반 9,2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9,280원, 저가 9,01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현대일렉트릭 종목의 시가총액은 1,834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