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송관복 기자] 현대L&C가 인테리어 자재 원천 기술에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접목한 신개념 인테리어 자재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건자재기업 현대L&C는 신개념 인테리어 보드(벽장재) ‘보닥월(Bodaq Wall)’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보닥월’은 6mm 두께의 보드(마그네슘 또는 탄산칼슘)에 친환경 PET필름이 랩핑(wrapping)된 새로운 유형의 벽장재로, 아라베스카토 등 마블 계열과 제주 스톤 등 스톤 계열, 우드 계열 등 총 6개 계열 30종의 다양한 디자인 패턴을 갖추고 있다. 새 제품은
[한국목재신문=민동은 기자] 종합건자재기업 에스와이가 전체 발행주식의 4%에 해당하는 자사주 100만주 취득을 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매수는 3일부터 5월 1일까지 3개월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에스와이 측은 “현재 주가는 건설‧설비투자 감소 및 경기 악화에 따른 저조한 실적을 감안하더라도 당사의 인프라와 성장 잠재력에 비해 지나치게 떨어진 상태”라며 “적자사업장 폐쇄 등 구조조정을 완료했고, 화재안전 제도 강화에 따른 고급제품 수요 확대 등 실적개선 요인이 뚜렷하기 때문에 주가 부양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종합건자재기업 에스와이(주)의 자회사 에스와이스틸텍(대표 홍성균)이 단열데크와 슬림벽돌레일 등 신규 아이템 생산에 주력한다고 22일 밝혔다. 신규공장 증설로 신제품 생산기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에스와이스틸텍은 지난 21일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등 단체장과 경제인이 참석한 충북 투자유치설명회에서 동충주산업단지 1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신규공장은 1만5000평 부지로 단열데크 등 고기능 데크플레이트 130만㎡와 끼워 넣는 치장벽돌인 슬림벽돌레일, 무해체 방
내달 1 ~ 8일, 제1 9회 이건음악회 개최종합건자재기업이건(회장박영주‘)는제1 9회이건음악 회’를1 1월1일부터8일까지서울을비롯해인천, 부산, 광주, 고양, 부천등6개도시에서개최한다고1 3일 밝 혔다. 올해로1 9회째를맞는이건음악회는영국의현악 4중주그룹‘더스미스콰르텟(The Smith Quartet)’을 초청했다. 이번에초청‘된더스미스콰르텟은’국내초 연으로현악기와라이브일렉트로닉장비를결합해현 대클래식을역동적인스타일과독창적으로해석해많 은인기를얻고있고있다.이건관계자에따르면 “이번에초청한‘더스미스콰르 텟’은영국문화원으로부터특별추천받은뛰어난실력 파 그룹”이다. 이건측은일반인을대상으로2 4일까지 이건홈페이지( w w w . e a g o n . c o m를 ) 통해관람신청을 받으며신청자중추첨을통해초대권을배부할예정이
3월 목재동향종 합■ 생산자 물가지수■ 목재산업 기업경기조사(BSI)■ 수입물가지수■ 달러 약세, 이익과 손해■ 사라진 봄철 목재경기■ NZ, 최대무역업체 SILVA사 해체■ 국내산업 중 목재․나무산업 BSI지수 최하위■ 관세청, 수입화물처리시간 업체에 개별통보 ■ 제주지역, 항만 하역요금 4.5% 인상 ■ 2005년 상반기 경기전망원목•제재목■ 뉴송 수입가격 상승에도 국내가격은 제자리■ 뉴송 수입가 100$ 훌쩍 넘어 ■ 소송 재고량 증가, 일부 덤핑물량도 나와■ 미송, 4월중 국내가격 인상 될 듯■ 고급자재 수요 냉각 심화합판보드류■ 합판, 말련•인니 산지가격 강세 ■ 국산 MDF 채산성 악화 인테리어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