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10월 18일(화)부터 23일(일)까지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열리는‘2022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 참여한다.진흥원은 ‘당신 곁에 있는 숲, K-FOREST FOOD, K-WOOD, K-STONE’이라는 컨셉으로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박람회를 찾는 국민들에게 산림이 주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숲 속 오감만족’ 체험부스로 구성하였고, ‘맷돌로 갈아 만든 대추차 시음’,‘나무의사 체험’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또한, 10월 18일(화)에는 입사 선배와 함께하는 채용 컨설팅을 준비하여
[한국목재신문=김현우 기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17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산림 유공자와 산림가족,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산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국립대전숲체원 개원행사’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산의 날’은 국제연합(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청이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올해 산의 날 행사는 '숲은 내 삶, 숲을 국민의 품으로'라는 메시지를 확산하고, 산림의 가치와 혜택을 국민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 열린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숲체험 활동을 통해 국민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조성됐
산림청이 ‘산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통해 국민과 함께 우리 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내 첫 국립산림치유원을 개장하는 등 산림을 통한 한국 녹색복지 역사를 새로 쓴다.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18일 경북 영주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제15회 산의 날 기념식과 국립산림치유원 개원식을 개최했다.‘산의 날’은 국제연합(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청이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기리고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그 해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산림 유공자, 임업인,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산림 생태계 보전과 산림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민간 7·공무원 3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10월 18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서 열린 2012년 산의날 행사에 참가해 금강소나무 한옥집 짓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부스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남부지방산림청은 지역의 대표수종인 금강소나무로 부스 전체를 꾸미는 한편,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목공예 체험, 나뭇잎 손수건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