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채비하는 2007년 상반기 가구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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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감각 가미한 세미클래식, 에몬스가구

에몬스 측은 “요즘 유행하는 클래식 및 앤틱 스타일은 클래식의 풍부한 디테일을 가지면서도 젊은층이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차분한 느낌을 주는데, 이점은 이번 시즌 우리 회사 가구 디자인 특징의 한 부분이 됐다”고 설명했다.

메인제품 ‘에코그린’은 아메리칸 스타일의 자연스러운 워시그린에다 도어와 침대헤드에는 가죽을 가미했다. 과도한 장식을 자제하며 절제된 선을 사용함으로써 모던과 클래식 스타일의 조화를 중시했다. ‘에코아델’ 역시 세미클래식 라인에 품격 높은 마호가니 천연 무늬목을 사용, 오래 사용해도 깊이가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이 외에도 세미클래식 라인의 소파 2점과 식탁 2점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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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럭셔리·앤틱·모던 이르는 웨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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