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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가지고 싶은 낚시대, 오죽을 64조각내 다시 붙이는 신기술로 탄생한
명품 낚시대다. 고급 죽통케이스에 진열대까지 갖춘 대나무 낚시대. 예전에는 무거워서 거의
사장되다시피한 낚시대가 최고의 명품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생이 있었을까?
이걸 가지고 낚시하는 사람은 사치일까 진정한 낚시인일까?
낚시대를 개발한 회사는 사용하다가 부러지면 100%로 책임지고 무상으로 AS해 준다고 한다.
낚시대가 예술이다. 근데 이 낚시대로 고기는 잘 잡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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