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_View

 

주택의 외관이 하나의 지붕으로 덮여 있다. 집이 마치 땅 속에 숨어있는 듯 하다.
아치를 그리며 내려오는 지붕은 마저 목재로 이뤄진 주택이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