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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휘슬러 목교


소설과 영화로 나온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처럼 다리 위에 집이 지어진 것은 아니지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줄 지붕이 있는 목교다. 오래되어 보이지만 무너질까 걱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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