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휘슬러 목교 소설과 영화로 나온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처럼 다리 위에 집이 지어진 것은 아니지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줄 지붕이 있는 목교다. 오래되어 보이지만 무너질까 걱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캐나다 휘슬러 목교 소설과 영화로 나온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처럼 다리 위에 집이 지어진 것은 아니지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줄 지붕이 있는 목교다. 오래되어 보이지만 무너질까 걱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