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중소기업이 리딩할 수 있다." 풍산홈센터 유승봉 대표이사 Q.풍산홈센터 비전 A. 목포점을 낸 K C C를 시작으로 많 은 대기업들이 건축자재 종합유통을 계 획하고 있다. 그러나 주택자재의 경우 의(衣)나 식(食)처럼 대형자본으로 시장 을 지배해나가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생 각된다. 우리와 시장상황이 가장 비슷 한 일본이 그렇다. 건축자재만을 전문 으로 하는 중소기업들이 시장을 이끌어 가는 일본의 모델처럼 우리나라도 목재 점, 건자재점들이 성공하리라 믿는다. Q.얼마나 준비했는가 A. 선진국형 건축자재마트를 기획한 것은 오래전의 일이다. 미국 홈디포, 유 럽 B&Q, 일본 홈센터 등을 다니며 데 이터를 수집하면서 국내시장은 일본과 가장 흡사하다고 판단, 1995년에 일본 을 벤치마킹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2 0 0 5년도에는 일본D I Y협회 회원사로 국내에서는 첫 가입하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얻 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건축자재, 중소기업이 리딩할 수 있다." 풍산홈센터 유승봉 대표이사 Q.풍산홈센터 비전 A. 목포점을 낸 K C C를 시작으로 많 은 대기업들이 건축자재 종합유통을 계 획하고 있다. 그러나 주택자재의 경우 의(衣)나 식(食)처럼 대형자본으로 시장 을 지배해나가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생 각된다. 우리와 시장상황이 가장 비슷 한 일본이 그렇다. 건축자재만을 전문 으로 하는 중소기업들이 시장을 이끌어 가는 일본의 모델처럼 우리나라도 목재 점, 건자재점들이 성공하리라 믿는다. Q.얼마나 준비했는가 A. 선진국형 건축자재마트를 기획한 것은 오래전의 일이다. 미국 홈디포, 유 럽 B&Q, 일본 홈센터 등을 다니며 데 이터를 수집하면서 국내시장은 일본과 가장 흡사하다고 판단, 1995년에 일본 을 벤치마킹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2 0 0 5년도에는 일본D I Y협회 회원사로 국내에서는 첫 가입하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얻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