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컨테이너항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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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컨테이너항로 추가
  • 신용수
  • 승인 2004.07.2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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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위해간 250TEU급으로 매주 2회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한준규)은 (주)한성선박이 인천/위해간 정기 컨테이너항로 서비스를 위해 250TEU(20피트 짜리 컨테이너)급 컨테이너선을 투입, 7월 8일부터 주 2항차 서비스가 개시된다고 발표했다.

인천/위해간에 투입되는 컨테이너 전용선박 "M/V Tong Xin Quan"은 총톤수 4,165톤(250TEU급)이며, 인천항에서 매주 화, 금요일에 출항하는 주 2항차 서비스로 인천항 1부두(하역사 영진공사)에 접안, 하역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위해항로에는 한성선박이 주간운항사로 선박을 투입하고 장금상선, 위동항운, NBOS Line이 선복임차(Slot Charter)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인천/청도항로 개설시 중국 교통부에서 인천/중국간 컨 항로개설에 있어 1:1 상호주의를 들어 범양상선 ꡐM/V, Steamers Progressꡑ호의 청도항 입항을 불허했던 점을 상기하고 위해항로 개설에 있어 이 같은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해 중국측과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쳤으며, 7월 4일 중국 교통부로부터 위해항 입항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7월7일 한성선박의 사업계획 변경신고를 수리하면서 항로개설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이번 위해항로의 개설로 중국과 거래가 많은 경인지역 하주들은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용수 systree@woodkorea.co.kr

신용수   systree@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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