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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의 목재기업들로 구성된 BC우드가 오는 20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0 경향 하우징 페어·하우징 브랜드 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 참가하는 기업은 ‘브렌트 콤버’, ‘인터포’, ‘온타리오우드’, ‘월던그룹’, ‘웰코럼버’, ‘우드톤’ 6개 회사다.
 BC우드 한국 사무소 이종천 소장은 “우리나라 목조건축산업의 성장이 거듭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 나은 기술과 품질을 확보해야한다. 캐나다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전시에서 소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BC우드는 이번 전시에서 각 기업의 개별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기업과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한편 BC우드는 한국목재신문 지면광고(2월 16일자, 242호)와 홈페이지(
www.woodkorea.co.kr) 배너광고를 통해 쿠폰을 발행하고, 쿠폰을 전시장으로 가져오는 사람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영 기자 young@woodkorea.co.kr

[2010년 2월 1일 제 2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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