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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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우드(The-Wood)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발광/형광 합성목재는 어두운 곳에서도 도보 위치를 밝게 표시해 줌으로써 주간 및 밤길에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합성목재와 발광 부위가 용융일체형으로 생산되어 반영구적이며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빛이 없는 어두운 곳에 사용되는 축광(발광)데크는 일몰 후 8~10시간 발광하며, 형광데크는 가로등과 같은 주변 불빛에 의해 발광하는 친환경 합성목재다.

 

 

[2010년 5월 16일 제 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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