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0일부터 5일간 학여울 세텍(SETEC)에서 열린 ‘2010 서울 브랜드가구 박람회’에 전시된 초대형 흔들의자. 모리스가구가 전시회 홍보용으로 특별제작한 이 제품은 기네스북 등재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추천키워드 #가구 #인테리어 #흔들의자 #목재 #목재산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8월20일부터 5일간 학여울 세텍(SETEC)에서 열린 ‘2010 서울 브랜드가구 박람회’에 전시된 초대형 흔들의자. 모리스가구가 전시회 홍보용으로 특별제작한 이 제품은 기네스북 등재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