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재 엔화가치 상승으로 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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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재 엔화가치 상승으로 약세 지속
  • 윤형운 기자
  • 승인 2011.11.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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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러시아재는 가을철 성수기라는 활기는 없었으나 전지역에서 거래에 정체감이 없었다. 하지만, 엔화가치 상승으로 수입비용이 감소한 수입품과 러시아의 신규 참여제조업체 제품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수입품은 입하지연도 거의 없으며 제품재고도 적지만 판매에 활기를 띠지 못했다.

러시아산 원목은 낙엽송, 가문비나무, 적송 모두 계약이 적은 상태로 관망자세를 보였다.
낙엽송은 합판용이 US$170 정도로 약간 계약이 체결됐으나 산지가격이 재차 US$190/㎥(C&F) 수준으로 인상됨으로써 구매의욕이 사라져 관망상태를 보였다.
가문비나무는 제재제조업체의 보유재고 감소로 US$175/㎥(동) 정도에서 산지가격을 교섭하고 있다. 적송은 동절기 벌채로 물량이 나오고 있지만 US$210/㎥(동) 정도로 인상됐다.
적송 원판은 러시아의 원판제조업체가 완제품을 지향해 공급력 저하가 우려되기 시작했다.

원판 각재제조업체의 거래는 약화됐으나 거래 회복으로 원료재고의 소화가 진행돼 연초의 수급·가격동향이 주목된다. 산지가격은 US$470/㎥(US급, CIF)로 보합세이다.

일본의 제품시장은 약간 하락했다. 고가가 저가에 이끌려 전월대비 1,000엔/㎥ 정도 하락했다.
큰 붕괴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적송 수입품은 5만6,000엔/㎥(트럭 상차도)이다.
35㎜는 포플러 LVL과 가격경쟁이 심하다. 가문비나무는 가격차이가 있으며 동 1.000/㎥ 하락된 5만8,000엔/㎥(시장 도착가)이지만 가문비나무에 수요를 뺏기기 쉽다.

출처 : 일본목재신문

윤형운 기자   yoon@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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