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인신년인사회 사회자로 초청된 개그맨 김종국 씨가 이돈구 산림청장에게 덕담과 환담을 요청해 이날 이 청장은 마이크를 4번 잡았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임업진흥원 개원에 부쳐 “오늘 마이크만 4번째…” “아직 자르시면 안됩니다” “저 상받았네요” “오늘의 주인공은 접니다” 한국임업진흥원 현판식 갖고, ‘당찬 첫 걸음’ 한국임업진흥원 공식 첫 행사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에 이동섭 교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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