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장인 이윤종씨가 12일 사퇴함에 따라 차기회장이 누가 되느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현재 거론되고 있는 인물에는 상임감사인 장모씨와 지난번 선거 때 회장에 출마했던 최모씨, 상무인 박모씨 등 3명. 그러나 장씨와 최씨의 양파전이 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는 상황.장씨의 경우 상임감사 선거 때 상당한 지지를 받았고 최씨의 경우도 회장선거 때 당선회장과 거의 대등한 표를 획득했었기 때문.현재 관련법은 회장유고 시 40일 이내에 차기회장을 선출해야 하며 그때까지 부회장 체제로 갈 것으로 예측.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산림조합중앙회장인 이윤종씨가 12일 사퇴함에 따라 차기회장이 누가 되느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현재 거론되고 있는 인물에는 상임감사인 장모씨와 지난번 선거 때 회장에 출마했던 최모씨, 상무인 박모씨 등 3명. 그러나 장씨와 최씨의 양파전이 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는 상황.장씨의 경우 상임감사 선거 때 상당한 지지를 받았고 최씨의 경우도 회장선거 때 당선회장과 거의 대등한 표를 획득했었기 때문.현재 관련법은 회장유고 시 40일 이내에 차기회장을 선출해야 하며 그때까지 부회장 체제로 갈 것으로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