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사장 김춘선)가 지난 6월 13일 북항배후단지 제4차 입주 신청을 공지했다. 입주대상부지는 수출입 부지로 1만5659㎡와 1만2879㎡이다. 접수는 인천항만공사 북항사업소에서 7월 13일 진행되며 입주신청희망 기업은 필히 사업현장설명회(6월 27일 개최)에 참석해야 입찰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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