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가 인천 북항배후부지의 3차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했다. 이번에 공고된 부지는 과거 2차례에 걸쳐 유찰된 잡화부지 E블록(약 1만 평)과 석유화학부지 G블록(약 1만8천 평)등이며 지난 6월 27일 북항사업소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목재업체 5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