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리아의 원목 마루 시공사례
경기 하남에 자리한 깔리아(대표 이진한)는 원목 마루를 전문으로 수입 유통하고 있다. 깔리아 원목마루는 티크, 월넛, 오크 원목을 소재로 절제미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돼 변형이 없고 튼튼하다. 원목 자체로 마루를 만들기 때문에 나뭇결 고유의 무늬와 색상이 살아있어 보기가 좋고 긁힘이나 마모에 강할 뿐 아니라, 하자 발생시 표면에 샌딩과 도장을 몇 차례 할 수 있어 소비자는 언제나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자연 원목 마루는 단열효과가 뛰어나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주고 독성물질의 중화 및 차단효과가 있어 친자연, 친건강 제품이다.

이진한 대표는 “원목 마루는 유럽 선진국에서 많이 사용됐으나 이제 우리나라도 의식 수준이 향상되고 건강과 웰빙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원목마루를 찾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며 “가정이나 사무실에 원목마루를 시공하는 사례들이 점차 늘고 있어 앞으로 이 시장은 꾸준한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깔리아 원목 마루는 엠보싱 기술을 적용해 나무 무늬결을 따라 수제 스크래치 효과로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얼룩 과 발자국이 나타나지 않으며 마찰력의 증가로 미끄럼을 방지해 보행성이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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