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K건설’로 상가와 물류창고, 공장 등 종합건축 공사업을 시작한 엔케이그룹(대표 김영제)은 국내외 합판을 전문으로 취급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엔케이그룹이 취급하는 낙엽송 합판은 오랜 풍화작용 끝에 얻어지는 목재 무늬결의 음·양각을 특수가공처리를 해 원목의 느낌을 부드럽고 고풍스럽게 살려주는 건축 내·외장용 마감 합판으로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주문 문의가 늘고 있다. 접착제를 요소수지 대신 페놀수지를 사용해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0.2㎎/L일 정도로 매우 적다. 또 습기에 강해 방수합판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건축 내·외장용 및 가구 등 용도가 다양하다. 엔케이그룹이 취급하는 낙엽송 합판의 규격은 3.2/4.8/7.5/12/15/18T×1220㎜×2440㎜(4'×8')이다.

(문의: 엔케이그룹 032-86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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