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목재의 성열찬 부사장은 “최근 일본의 中國木材(츄우고꾸목꾸자이)社의 히로시마산 편백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성열찬 부사장은 “일반적으로 4면 대패 제품의 경우 대패 가공 후의 재적으로 값이 메겨져 타사의 제품보다 1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30/33/45㎜×110/125㎜×3.6~4m의 제품과 더불어 루바도 함께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김수현 기자 peach@woodkorea.co.kr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