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엠티(대표 김석환)의 충전식 드라이월 ASCT 시리즈는 최대 1000시간, 10만 번 작동하는 스크류 건이다. 혼자서도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1.6㎏의 최경량 무게로 배터리당 최대 2000번까지 재사용이 가능하다. 브러쉬가 없는 EC모터로 배터리당 약 37%정도를 더 작업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유지보수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작업환경에 특화돼있다. 또 스크립 전달 시스템은 한 손으로도 완벽한 작업이 가능하며 지붕에 드라이월 설치 시 체결을 위한 자동 삽입이 가능해 작업 효율을 높여준다. ASCT시리즈는 세계최초로 전동공구를 개발한 독일 FEIN(파인)社의
제품으로 소비자의 안전과 작업 향상을 위한 최선의 공구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문의: 정산엠티 052-271-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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