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목재(대표 유만길)는 러시아에서 공수해 온 낙엽송 데크재를 판매하고 있다. 낙엽송 데크재는 다른 침엽수 대비 강도와 내후성이 좋아, 방부처리를 하지 않고도 수년간 변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종이다. 특히 상아목재가 공급하는 낙엽송 데크재는 함수율 12%에 맞춰 치수안정성을 극대화 했으며, 다른 수종과 달리 데크 시공시 프리드릴링을 하지 않아도 돼 시공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상아목재는 초기물량은 5컨테이너를 수입했으며 매월 2컨테이너씩 국내로 공급할 예정이다. 낙엽송 데크재는 12/13×21×95자, 12/13×21×120자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평당 8만원 수준(부가세 포함)이다.

(문의: 상아목재 032-56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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