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환경(대표 박성식)은 울린과 멀바우, 이페, 말라스 등 천연 목재를 이용해 야외 시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건환경의 차별화된 전략 중 하나는 최고 품질의 목재를 주요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 멀바우, 이페, 울린 등의 하드우드를 주로 사용하며 유럽산 오일스테인으로 목재의 내구성을 높였다.

건물 외벽, 공원과 물가 데크 등 전천후로 사용
이건환경은 목재의 건조와 표면 가공이 최상급을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서울 근교와 경기도 등 다양한 공간에 시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건환경 관계자는 “목재를 건축 재료로 사용한 지는 오래 전 부터 이지만 어디에 사용해도 친근감 있고 부담이 안가며 누구든 좋아한다”며 “천연목재는 건물의 외벽, 공원과 물가의 데크길, 목교, 전망시설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친환경 소재 ‘나무’로 일상을 친근하게
이건환경은 친환경적인 소재인 ‘나무’를 제대로 사용해 아름답게 제작해 보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건환경은 제대로 된 목재의 사용으로 더욱 더 환경에 적합하고 우리의 일상공간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다.

주요 사용 수종: 이페, 울린, 멀바우, 말라스/ 시공현장: 동남권 유통단지, 서울숲, 청계천 삼일교, 한강르네상스, 현대건설 주택전시관/ 문의: 이건환경 031-999-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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