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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현 히노끼 유절 루바신영목재, “왜 심재쪽을 켜야 하는가”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2.12.20 00:07
  • 호수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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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목재(대표 김종환)가 일본 미야자키현 히노끼 유절 루바를 선보인다. 그동안 산업용 파레트, 제재목, 수출용 포장 박스를 주로 취급해 오던 신영목재가 실내 건축자재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에 착안, 미야자키현 히노끼 유절 루바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이 제품은 특히 심재쪽을 가공한 히노끼 루바로써 옆을 비스듬히 들춰보면 심재의 나이테가 선명하게 살아난다.

향과 내구성이 우수해 건축자재, 욕실재, 가구, 사우나재 등 다양하게 사용되는 히노끼는 무절도 좋지만 유절로 시공될 경우 나무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살아나기 때문에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신영목재 김종환 대표는 “보통 한국시장에 유통되는 히노끼 루바는 심재쪽보다는 변재쪽 루바를 많이 켜서 들여오는데 심재쪽에 가까울수록 향과 강도가 더 강해진다”라며 “일본은 좋은 품질이 가격이 비싸면 10개 쓸걸 8개를 써서 더 좋은 자재를 쓰려고 하는데 한국은 가격에 맞는 것만 찾으려 하다보니 싼 것 12개를 쓰려는 경향이 있다”며 “이제는 소비자들도 좋은 제품을 적합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고 힘주어 설명했다.

히노끼 유절 루바는 저온 KD된 11.5×95×2440/3660 규격이며, 12월 말에는 AD된 10×90×2440/3960 규격이 들어온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063-464-9830으로 할 수 있고 신영목재는 그 밖에도 방부처리가 된 칠레산 파인 파레트용 판재도 공급하고 있다.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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