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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현 히노끼 유절 루바신영목재, “왜 심재쪽을 켜야 하는가”

   
 
신영목재(대표 김종환)가 일본 미야자키현 히노끼 유절 루바를 선보인다. 그동안 산업용 파레트, 제재목, 수출용 포장 박스를 주로 취급해 오던 신영목재가 실내 건축자재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에 착안, 미야자키현 히노끼 유절 루바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이 제품은 특히 심재쪽을 가공한 히노끼 루바로써 옆을 비스듬히 들춰보면 심재의 나이테가 선명하게 살아난다.

향과 내구성이 우수해 건축자재, 욕실재, 가구, 사우나재 등 다양하게 사용되는 히노끼는 무절도 좋지만 유절로 시공될 경우 나무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살아나기 때문에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신영목재 김종환 대표는 “보통 한국시장에 유통되는 히노끼 루바는 심재쪽보다는 변재쪽 루바를 많이 켜서 들여오는데 심재쪽에 가까울수록 향과 강도가 더 강해진다”라며 “일본은 좋은 품질이 가격이 비싸면 10개 쓸걸 8개를 써서 더 좋은 자재를 쓰려고 하는데 한국은 가격에 맞는 것만 찾으려 하다보니 싼 것 12개를 쓰려는 경향이 있다”며 “이제는 소비자들도 좋은 제품을 적합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고 힘주어 설명했다.

히노끼 유절 루바는 저온 KD된 11.5×95×2440/3660 규격이며, 12월 말에는 AD된 10×90×2440/3960 규격이 들어온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063-464-9830으로 할 수 있고 신영목재는 그 밖에도 방부처리가 된 칠레산 파인 파레트용 판재도 공급하고 있다.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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