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하우스와 신재생에너지 융합의 과제가 저탄소녹색건축기술포럼의 주최로 개포동 녹색건축포럼 사무소에서 지난 15일 오후 5시부터 개최됐다. 금번 패시브하우스 아카데미는 ‘신재생에너지와 융복합된 패시브하우스가 어떻게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진화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난방공사 진우삼 사무처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