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목재협회(회장 양종광)는 인천지역 하역업체 6곳의 긴급 가격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15일 긴급회의를 소집해 예비모임을 갖고 오후2시 물류협회로 이동해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원목재, 선창산업, 영림공사, 은광실업 등 12개 업체 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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