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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옥상 시공 사례

<건물 옥상 시공 사례>
고층화되는 현대인들에게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길은 작은 정원을 가지는 일이다. 주택경계 부위의 수목이나 담장을 통해 외부와 일정 부분 차단을 시도하게 되는 ‘정원’의 기능과 ‘옥상’이라는 건축 공간이 가지는 특징이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옥상을 정원으로 꾸미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옥상조경은 ‘루프 가든(Roof gar-den)’이라고도 하는데 옥상이 목재로 시공되면 건물의 외관이 친환경적으로 변모할 수 있어 시공사례가 늘고 있다.

● 옥상 - 마샤

   
 
김포 롯데몰 썬큰 공사는 건물의 외벽, 옥상의 데크, 전망시설, 차폐벽에 하드우드가 필요한 부분은 모두 옥상 조경용재로 사용할 수 있다. 마샤는 목재의 비중이 높고 휨강도가 좋아 물가에도 썩지 않아 현지에서는 수상가옥으로 사용하며 충해에도 강해 방부처리를 할 필요가 없고 자연 그대로의 친환경 자재라고 할 수 있다.

● 옥상 - 이페
   
 
부산 롯데 광복점 옥상 전망대는 이페가 사용됐다. 어디에 사용해도 친근감 있고 부담 없고 누구든 좋아하는 것이 바로 목재다. 이렇게 오래된 역사와 활용하는 범위가 무한한 목재는 옥상에 시공할 경우 편안함과 안락함을 준다.

● 옥상 - 마샤
   
 
구리 롯데 옥상 전망대는 마샤로 시공돼 상부 옥상을 휴게 공간 및 레크레이션 공간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도시의 열섬 현상을 해결하고 건물의 에너지 효율도 개선될 수 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진다. 특히 건물 옥상에 목재가 시공되면 대기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 옥상 - 끼닐리아
   
 
김포 롯데몰 옥상 전망대는 끼닐리아로 시공돼 옥외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해 보다 기능적이고 경제적이며 시각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보존하는 생태적인 예술성을 띤 공간으로 연출했다. 오랫동안 소외돼온 옥상이 기능적인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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