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의 기밀 높이는 연질수성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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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의 기밀 높이는 연질수성폼
  • 이명화 기자
  • 승인 2013.03.1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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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촉매가 돼 발포, 화재 위험 적다”

코인스이앤씨(대표 장재훈)가 일반주택 뿐만 아니라 목조주택에도 적용할 수 있는 연질경량수성발포폼 ‘아이씬폼’을 선보인다.

아이씬폼은 발포 촉매제가 화학성 베이스가 아니라 물을 베이스로 하고 있어 독성이 없고 화재시 맹독가스 분출이 없다. 분사기로 발포를 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배관 부위, 창문 틈새, OSB와 구조체 사이와 같이 기밀이 안될 수 있는 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이씬폼은 분사하자마자 3초 내에 빠르게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단열이 취약한 OSB와 스터드 사이에 뿌려주면 기밀을 향상시켜 준다.

특히 뿌리자마자 순간적으로 양생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쉽게 뿌릴 수 있어서 공기를 줄이고, 냄새가 없고 무독성이어서 작업자에게 한결 유리한 현장이 될 수 있다.

코인스이앤씨 장재훈 대표는 “연질경량수성폼이기 때문에 발포후 딱딱하게 굳는 경질폼과는 확실하게 구분돼야 한다. 연질수성폼이 기존에 단열재에 비해 화재에 취약하지 않은가에 대한 문의가 많은데, 물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화재가 날 경우 맹독가스의 분출이 없고, 자기소화성이 있어서 불을 붙였다가 떼게 되면 불이 더 번지지 않고 스스로 꺼진다”며 “아이씬폼은 분사후 3초 이내에 순간적으로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OSB와 구조체 사이, 배관 관통부위, 벽과 천정, 바닥 틈새의 바람을 완벽히 차단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명화 기자   lmh@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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