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코리아(대표 한창수)가 지난 3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건자재 전시회인 ‘제15회 도모텍스 아시아’에 참가해 자사의 스타강마루를 전세계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스타코리아는 이번 도모텍스 아시아에 첫 참가를 통해 전세계에 MADE IN KOREA 강마루를 소개했다.
스타코리아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강마루라는 품목이 없다보니 모두들 놀라면서도 한국에서 만든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품질에 대한 믿음을 보여줬다”고 현지 분위기를 설명했다.

스타코리아는 남양재로 직접 제조한 합판에 HPL을 접착해 순수 강마루를 국내 생산하는 기업으로, 강마루 공정의 마지막 공정인 테노너 홈가공까지 직접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업계유일의 스타강마루 10년 품질보장과 정확한 납기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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