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 Associates는 발크로멧의 에이전트로서 지난 7년간 한국 시장에 컬러우드를 공급해 왔으며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의 에이전트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전역에 걸쳐 지속적으로 활동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현재 SBI는 대아우딘(대표 윤영만)과 KHwood(대표 권오훈)에게 컬러우드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들은 각 대리점을 통해 컬러우드를 공급하고 있다.
SBI 김명길 대표는 “인테리어 시장에서 앞으로도 발크로멧 컬러우드와 신개념 자재에 대해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고, 대아우딘 윤영만 대표는 “컬러우드가 별도의 도장을 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마감재가 되기 때문에 설계사와 디자이너분들의 관심이 많았다”며 “앞으로 DIY 유저들과 실내 인테리어 설계자분들이 컬러우드를 많이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