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호쿠 목질폐재리사이클센터 본격 가동
월 PB 6,000톤·MDF 5,000톤 생산 가능
 

일본의 목질보드제조업체인 세이호쿠가 폐목재를 재활용한 PB제조공장목질폐재리사이클센터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 공장의 가동으로 월간 6,000톤의 PB와 5,000톤의 MDF의 생산이 가능해지며 건축폐기물의 재활용으로 환경오염 방지에도 기여하게 된다.

목질페재리사이클센터에서는 폐목재 반입기준인 건축해체목재와 폐가구, 조립식주택 및 제재단재, 간벌재 등 모든 목재폐기물을 원료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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