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튼티드(대표 이정재)가 단열재 두께를 향상시킨 유리섬유 단열재 ‘에코 플러스’를 공급한다.

에코 플러스는 천연 바인더를 사용해 쾌적한 실내 공기순환을 가능케 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작업성이 한결 수월해졌다. 또한 발수 기능이 극대화돼 습기의 침투를 최소화해 최상의 단열성능을 유지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천연 바인더의 사용으로 유리섬유 색상이 연한 갈색을 띠며 포장지의 색은 초록색과 흰색이 조화롭게 매칭돼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한국서튼티드 이정재 대표는 “에코 플러스는 천연 바인더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발수성이 매우 뛰어난 유리섬유 단열재”라며 “크라프트지에 쉽게 재단이 가능하도록 플러스(+) 표시가 돼 있어 작업성도 더욱 개선됐다”고 전했다.

(한국서튼티드: 031-783-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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