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도어, 시스템도어, 원목도어를 전문으로 유통해오던 우드코리아는 최근 브랜드명을 바꾸면서 티크 고재와 아트월, 원목마루, 테이블탑(떡판)으로 취급 품목을 확대했고,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gutgut)운영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상남 대표는 “구트구트는 매우좋다라는 독일어 GUT에서 따왔으며, 향후 구트구트의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구트구트 전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