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측부터 대한목재협회 강현규 수석부회장, 산림청 김용하 차장, 대한목재협회 양종광 명예회장이 인천 서구 임광토건 부지 내의 태원목재 공장의 신설 제재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3월 4일 오후, 산림청 김용하 차장(사진 가운데)이 인천 목재단지를 방문했다. 이날 김용하 차장과 목재생산과 남송희 과장은 태신목재, 선창산업, 태원목재, 삼광목재, 나무친구들 등 인천 내의 목재제품 생산공장과 유통업체 등을 방문해 현재 목재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체를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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