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장에 유럽풍의 세련된 금속기와가 인기다. 기와의 이국적인 색상과 아름다운 곡선은 주위 환경과 조화를 잘 이루면서 미관적으로 집을 격조있게 만들어준다.

국내 최초로 금속기와를 개발한 로자는 국내 최대의 생산량 및 판매량을 자랑하는 금속기와 전문기업으로 자체 브랜드인 ‘클레오(CLEO)’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에 로자 관계자는 “천연 스톤칩으로 처리된 자연스러운 질감과 금속기와만의 뛰어난 입체감 위에 3톤의 다채로운 색상을 적용함으로써 일반 주택, 고급 별장, 아파트, 골프클럽 등 다양한 건축물에도 고급스럽게 잘 어우러진다”고 강조했다.

또 클레오 금속기와는 일반기와나 콘크리트 지붕에 비해 그 무게가 1/6정도 밖에 되지 않고, 저장이 쉬워 물류비 등 재반경비가 최소화되고 장당 면적이 커 간편한 시공공법으로 3~5일안에 시공이 가능한 기능성 지붕자재이다.

(로자: 02-566-7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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