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의 분위기에서 막중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판넬은 제품의 품질 뿐만 아니라 색상과 재질도 중요하다. 특히 카페나 공방 등 그 공간만의 분위기를 지녀야 하는 건물의 내외장재의 경우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더욱 꼼꼼하게 들여다보게 마련이다.

다우통상(대표 이만주)이 공급하고 있는 유로파인 엠보 합판은 올해들어 다우통상이 가장 강력하게 선보이는 주요 제품군으로, 선명한 입체문양과 색상을 지녀 DIY 소비자들과 목공방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다우통상의 유로파인 엠보 합판은 건물 외장재나 실내 내장재, 카페 인테리어, 상업용 공간 등에 다양하게 사용가능하다. 색상은 화이트, 오렌지, 그레이 세가지 색깔이며 건물 내벽 등의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홈가공이 없고 엠보가 뚜렷하게 나온 제품의 규격은 5T이다. 홈가공이나 엠보가 없는 나머지 물량은 9T이다.

(다우통상: 032-581-3307)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