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토리, 자인이 주력하는 가장 핫한 아이템!
자인이 2014년에 가장 주력하고 있는 신제품은 바로 ‘한스토리(Han story)’이다. 한스토리의 개발 동기는 우리나라 고유의 아름다움이 바로 건축, 의복, 음식 등 다양한 곳에서 표현되고 있으며, 한국 전통에서 오는 감성적이고 디자인적, 과학적 가치를 시간의 흐름에 맞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만큼, 공공시설물에 우리나라 고유의 스토리를 담고있는 아름다움과 자연에서 오는 풍요로움을 연출할 수 있도록 의미를 부여한 시설물, 바로 한스토리를 출시하게 됐다.

한스토리, 니아토·펜실시다·와우비치 등 사용
한스토리에는 하드우드 계열중 니아토, 펜실시다, 와우비치, 부켈라 등을 사용하고 있다. 또 한스토리는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규격, 다양한 수종의 목재를 사용하고 있다.
자인의 휴게시설물에는 집성재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제재된 건조목을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목재를 이용한 조경시설물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천연목재를 시설물에 많이 적용하려고 하고 있다.
목재는 철재에 비해 감성적인 느낌을 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또 다양한 형태로 가공성이 우수해 자인은 앞으로도 시설물에 목재 재료를 많이 사용해 나갈 것이다.

최상의 품질과 뛰어난 디자인의 조경시설물
자인은 브랜드 이미지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회사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뛰어난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또 하자 발생시 신속하고 철저한 유지보수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에서도 특별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시설물의 사용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자인의 회사 철학은 매우 심플하다고 할 수 있다. 명품은 품질도 중요하지만 역사와 스토리가 있어야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는 자인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제품구상을 시작하고, 제품을 디자인한 디자이너가 완성품이 나올 때까지 감독과 감리를 책임지도록 하고 있다.

자인의 차별화된 경쟁력, 체계적인 생산시스템
자인의 공장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생산시스템을 도입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모든 공정이 실내에서 이뤄지고 집진 및 공기정화 설비를 설치해 친환경적인 공장 운영을 추구하고 있다.
자인은 단순한 조경시설물의 영역에서 벗어나 스트리트 퍼니쳐(Street-furniture)까지 전천후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건물밖에서 이뤄지고 있는 모든 아웃도어 즉, 조경시설물 뿐 아니라 거리시설물, 정원시설물 등을 다루며 조경시설물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자인이 만드는 대표적인 시설물로는 파고라, 벤치, 휀스, 쓰레기 분리수거 쉘터, 자전거 보관대가 있고 거리시설물로는 버스 쉘터, 볼라드, 가로등, 거리조형물 등이 주로 생산되고 있다. 특히 자인의 차별화된 전략 중 하나는 최고 품질의 목재를 주요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부켈라, 니아토 등의 하드우드를 주로 사용하며 유럽산 오일스테인으로 목재의 내구성을 높이고 있다.

목재와 철재를 사용한 조경 시설물
자인은 목재만 다루지 않고 철재도 직접 제작하는 공장도 운영하고 있는데, 철공 장인과 목공 장인의 상호 협업과 융합으로 조경시설물이 완성되고 있다. 자인은 목재의 건조와 표면 가공이 최상급을 유지하도록 관리하며, 철재는 KS규격에 적합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자인은 우리 일상에 가장 근접하게 쓰이는 친환경적인 소재인 ‘목재’를 제대로 사용해 아름답게 제작해 보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인은 제대로 된 목재의 사용으로 더욱 더 환경에 적합하고 우리의 일상공간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다.

회사 프로필
회 사 명: 주식회사 자인
대 표 자: 박주현
설 립 일: 2006년 6월 15일
취급품목: 환경시설물(파고라, 벤치, 휀스, 휴지통, 플라워 포트 등)
주     소: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사기소길 14번길 29
문     의: 02-628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