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r Holt Harvey, LVL 및 MDF분야
Carter Holt Harvey(CHH)는 구조용 LVL과 MDF분야에서 개정 건축기준법 이상으로 대응하는 품질환경을 정비하였다.
구조용 LVL은 호주합판협회(PAA)에서 3월 29일부로 F☆☆☆☆의 인정을 받은 한편, (재)일본주택·목재기술센터에서 지난달 건식방부·방의처리 구조용 LVL에 대한 AQ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MDF에 대해서는 뉴질랜드의 Rangiora공장, Australia의 Tasmania공장(구SWA) 및 Oberon공장이 이미 호주 목재생산자협회(AWPA)에 JIS인정을 신청하여 7월 중에는 모두 JIS를 취득할 예정이며 Sick House대응의 규제 외 상품(F☆☆☆☆)판매로 이행하고 기성상품에 대해서는 장관인정으로 대응한다.
CHH는 일본용 목재가공분야인 구조용 LVL과 MDF에서 우량등급상품으로 생산설비를 정비함으로써 각종 자재를 확대 판매할 계획이다.
구조용 LVL분야에서는 토대각으로의 시장확대가 예상되며 본래 개정 건축기준법에서 F☆☆☆☆는 규제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최저포름알데히드화를 철저히 하여 시장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MDF의 경우는 구SWA(Star Wood Australia)를 작년 말에 매수하여 연간 4만m3를 일본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고 Rangiora공장과 Oberon공장을 합하여 연간 10만5천m3의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Rangiora공장에서는 1.8mm의 상업적 박물생산이 가능해졌으며 Tasmania공장에서는 유칼리 칩을 이용한 MDF를 생산하여 표면 평활도를 높이고 두께 팽윤도를 억제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