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애쉬는 내구성이 좋아 때문에 테이블이나 장롱 등에 사용하면 좋고 특히, 원목 자체가 가지고 있는 색감이 좋기 때문에 별도의 도장을 하지 않아도 고풍스러운 느낌이 난다.
대민목재의 황동록 대표는 “DIY를 즐기는 분들이나 공방 등에서 무늬결이 확실하게 잘 보이는 수종인 애쉬에 대한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무늬결이 아름다운 만큼 내구성도 좋은 애쉬는 광범위한 용도를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대민목재에서는 현재 유럽산 애쉬 F/J 집성판 외에도 애쉬 계단재를 선보이고 있다. 애쉬 F/J 집성판의 규격은 18~30T×3'×7'이며, 애쉬 계단재는 33/38×300/610×3600㎜이다.
그 밖에도 삼목 솔리드 집성판, 고무나무 F/J, 아카시아 집성판을 판매하고 있다.
(대민목재: 032-578-0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