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모델보다 무게가 가벼워졌고, 드릴에 끼우는 바디 자체의 길이도 길어져 작업자가 한결 편하고 쉽게 작업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의 TSF1는 시멘트사이딩 두께 8㎜만 절단했었지만, 이번 제품은 9~13㎜ 까지도 절단할 수 있어 현장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집에 있는 충전드릴이나 A/C 드릴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이 제품은 안정적인 절단을 위해 넓은 스키드판이 장착돼있어 깨끗한 단면을 얻을 수 있다.
세진우드 김두원 대표는 “드릴에 끼우는 TSF2는 바디가 길어지고 시멘트사이딩을 절단할 수 있는 칼날도 더욱 강해져 주택 시공업자나 사용자들이 적시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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