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에타파인 집성판
우드메가(대표 한명상)는 방부목과 집성목 및 각종 특수목과 자재 등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우드메가는 산지 수입 단계에서부터 가공을 마치고 시장으로 들어오는 모든 품목에 대해 까다로운 품질원칙을 적용하고 좋은 제품들을 공급하는 업체로 주변에 잘 알려져 있고, 올해말부터 내년초에 걸쳐서 국내 시장에 새롭게 도입할 품목들을 준비중이며, 그에 따라 사업의 영역도 점점 확장시키고 있다.

기존에 유통하고 있는 주요 품목으로는 12/15/18/24/30T×4×8 규격의 솔리드 삼목 집성목, 미송 집성판 12/15/18/24/30×1,220×2,440㎜, 그리고 12/15/18/24/ 30×3×7/4×8 규격의 칠레산 라디에타파인 집성판 등이다. 이밖에도 우드메가는 데크재, 후로링, 주춧돌, 핸드레일, 계단재 등의 다양한 자재들을 수입·유통시키고 있다.

우드메가 한명상 대표는 “침체돼 있는 건축시장이 내년 상반기에는 사정이 다소 나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리도 시장이 원하는 여러가지 새로운 자재들을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찾고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우드메가의 제품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032-862-3310)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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