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바우 데크재, BP WOOD 각재

전남 순천에 위치한 휴플러스(대표 송의섭)는 천연목재인 멀바우 제품(데크재·난간재) 및 대나무고압축목재(BP WOOD)를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고급 품질의 제품이 아니면 취급하지 않는다’는 철저한 경영철학 아래 많은 시공현장에 제품을 공급한 경험을 토대로 현장만족도가 가장 높은 두가지 품목을 생산한다.

휴플러스는 광양항 인근의 자동화라인과 몰더기 설비를 갖춘 공장에서 직수입된 원자재를 출고되기 직전에 2차 가공함으로써 수요자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멀바우 공급의 최대 애로사항인 ‘적기 공급’ 및 ‘주문 규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분한 재고를 보유함은 물론 인도네시아 현지에 지사를 두고 국내시장의 변화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춰뒀다.

한편, 대나무고압축목재(BP WOOD)는 특허로 인정받은 휴플러스의 기술 3건이 집약돼 기존의 제품들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업계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휴플러스가 공급하는 멀바우 제품의 규격은 21×90, 24/30×120, 40×40/90, 100×100㎜ 등이며 BP WOOD(고압축목재)의 규격은 21×140, 42×90/126㎜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휴플러스의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061-724-4435)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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