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달 21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1분 이상 나무 안아주기(트리허그, Tree Hug) 세계 최대 기네스북 기록에 1,226명이 도전했다고 밝혔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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