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과 함께하는  ‘올바른 목재제품 정착’을 위한 연중 캠페인①

 

1㎜의 양심
치수가 줄어든 만큼,  시장의 크기도 줄어듭니다.

가까운 산이나 공원에 가보면 수많은 데크재를 만납니다.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부서지거나 썩어버린 데크재를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시공된지 몇 년도 안된 데크재가 망가진 이유는 유지관리가 안돼서, 방부성능이 미달돼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적절한 치수의 목재가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능이 보장되지 않은 목재를 사용하면 그로 인해서 목재시장 전체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됩니다. 데크재의 목재 치수 줄여 팔기는 목재시장의 크기를 줄어들게 합니다. 적합한 치수의 제품만이 신뢰받는 목재시장을 만들어 갈수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 동참하는 ‘정확한 치수’의 목재제품 공급이야말로 우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입니다.

 

이 캠페인은 대한목재협회,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DIY가구공방협회, 한국고열처리목재협회,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한국목재보존협회, 한국목재칩연합회,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한국목조건축협회, 한국펠릿협회, 한국합판보드협회와 함께 합니다(가나다 順).

 

※캠페인을 응원하는 분들은 한국목재신문 페이스북(facebook.com/woodkorea)에 응원 댓글을 달거나, 카카오톡 친구 등록(ID: smilewood)으로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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