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제품 인증, 규격화, 등급화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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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제품 인증, 규격화, 등급화 서두르자
  • 편집국
  • 승인 2004.07.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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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목재시장에서 가장 시급한 사안은 무엇일까. 불확실한 목재란 소재를 확실한 소재로 태어나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국산 목제품이나 수입원목으로부터 제조되는 목제품의 인증 및 규격화와 등급화는 우리 목재산업에 있어서 뜨거운 감자임에 틀림없다. 규격화가 실시되었을 때 국내 목제품은 외산 목제품과의 경쟁에서 뒤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반대로 규격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기업의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워 의사결정이 느려지고 이로 인해 경영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인은 국내산 목재의 자급율이 매우 낮은데서 기인한다. 국산재의 이용증대는 여러가지 이점을 갖는다. 수입목재 가격의 변동에 대하여 탄력성을 갖으며 국내 목재가공기술의 발전과 가공기계장치의 개발을 촉진시킬 수 있다. 이처럼 국산재의 이용증대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품질인증과 규격화 그리고 등급화는 피할 수 없는 과제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부작용이 있으나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품질인증과 규격화 그리고 등급화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처를 하도록 업계와 학계 그리고 관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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