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목 전문업체인 조광목재(대표 조광덕)가 지난해 7월 인천 서구 오류동에서 인천 서구 원창동으로 이전을 시작해 약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6월 2일 확장 이전과 공장 시설등록을 마쳤다.
조광목재는 말라스·부켈라 등을 포함한 여러가지 특수목 원목을 국내로 들여와 자체 시설을 통해 제재목과 데크재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조광목재의 조은수 실장은 “그간의 성장을 발판으로 공장 시설의 확장이전을 이룰수 있었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전화(032-773-42 65)로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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